조규성이 소속팀 미트윌란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11월 축구국가대표팀 소집 명단 발표를 앞두고 경쟁력을 높였다. 2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륀비와의 홈경기에서 조규성은 선제골을 넣으며 미트윌란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미트윌란은 리그 3연승과 함께 개막 12경기 연속 무패(8승4무·승점 28)를 기록하며 2위 코펜하겐(8승1무2패·승점 25)을 제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조규성은 이번 시즌 리그 2호 골이자 공식전 5호골을 기록했다. 그는 후반 14분 교체될 때까지 활발하게 그라운드를 누볐으며, 풋몹 기준으로 양 팀 선수 중 가장 많은 7차례의 상대 페널티 에어리어 내 볼 터치를 기록했다. 홍현석은 후반 28분 교체 투입되어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다. 조규성은 9월 A매치 소집 당시 부상 예방 차원에서 조기 소집 해제되었으나, 소속팀에서 꾸준히 출전하며 경기 감각을 회복했다. 11월 A매치에 출전할 대표팀 명단은 29일 발표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조규성은 이번 득점으로 대표팀 복귀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으며, 투톱 전술에서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다.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조규성은 11월 A매치 소집 명단 발표를 앞두고 소속팀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로베르트 모레노 임시 감독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조규성, 득점 활약으로 A매치 명단 경쟁…미트윌란, 리그 선두 등극
조규성이 소속팀 미트윌란에서 득점을 기록하며 11월 축구국가대표팀 소집 명단 발표를 앞두고 경쟁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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