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성이 25일(한국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륑비 BK와의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으며 미트윌란의 3-2 승리에 기여했다. 조규성은 이번 시즌 리그 2호 골이자 공식전 5호골을 기록했다.
미트윌란은 리그 3연승과 함께 개막 12경기 연속 무패(8승 4무)를 기록하며 2위 코펜하겐(승점 25)을 제치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풋몹은 조규성에게 평점 7.7점을 부여했다.
홍현석은 후반 28분 교체 투입되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조규성은 11월 A매치 소집 명단 발표를 앞두고 대표팀에 복귀할 가능성을 높였다. 로베르트 모레노 감독은 29일 11월 A매치 2연전에 나설 대표팀 명단을 발표한다. 한국은 다음 달 13일 사우디아라비아, 17일 카타르와 원정 평가전을 치른다.
스포츠동아는 조규성이 11월 축구국가대표팀 소집 명단 발표를 앞두고 소속팀에서 득점포를 가동했다고 보도했다. 스포티비뉴스는 조규성이 부상 여파로 대표팀에서 조기 소집 해제됐던 아쉬움을 털어내고 모레노 임시 감독에게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