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8개교에서 2603명의 학생이 참여한 '업클래스 주니어배 퀴즈 대항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두나무는 우수학교에 간식차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기부도 진행할 예정이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두나무의 청소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으로, 2022년 5월부터 시작해 올해 말까지 전국 누적 214개교, 4만1854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주식과 가상자산의 원리, 투자 위험 관리, 합리적 자산 배분 등을 교육하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 개념을 융합한 커리큘럼을 통해 미래 직업과 진로 탐색을 돕고 있다.

이번 대항전은 올해 1학기 '업클래스 주니어'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이 금융·경제 지식을 퀴즈로 복습하고, 학교 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기획되었다. 학교별 평균 점수와 참여 인원, 참여율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4개 부문에서 우수학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인천정각중학교, 거성중학교, 내촌중학교, 영광염산중학교이다.

두나무는 우수학교에 간식차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참여를 기념했다. 또한, 수상학교의 이름으로 총 120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조성하여 지역사회 기부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기부 주제는 학생들이 직접 투표로 결정했으며, 인천정각중학교는 '건강·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가천대학교 길병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