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42)이 이혼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혼전계약서 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6일 E채널 예능프로그램 ‘서인영의 유행꼰대’에서 서인영은 유튜버 미미미누와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을 만나 이혼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누었다.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결혼식 영상을 보던 중 서인영은 반지에 관심을 보이며 “내 거 4배”라고 말했다. 이어 “다이아몬드는 X값이다. 다이아몬드 말고 현금으로 받아야 한다”고 말하며 현금의 가치를 강조했다. 과거 전성기 시절에는 혼전계약서를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실제 결혼 당시에는 작성하지 못해 후회했다는 서인영은 “여러분은 꼭 쓰라”고 조언했다. 혼전계약서를 다시 작성한다면 “내 돈은 건드리지 말라는 조항을 반드시 넣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듬해 합의 이혼했으며, 현재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대표와 교제 중이다. 한편, 서인영은 전 남편과의 이혼 과정에서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고 언급하며, 정신적 고통에 대한 위자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