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치는 미르숲 내 낙석 위험 지역에 낙석방지망을 설치하기 위한 공사에 따른 것이다. 진천군은 공사 기간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해당 구간의 통행을 제한하기로 했다. 통제 기간 동안 방문객은 야외음악당에서 초평호 하늘다리를 거쳐 미르309 출렁다리로 이어지는 우회로를 이용해야 한다. 우회로를 이용할 경우 미르309 출렁다리와 황토맨발 숲길은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진천군 관계자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한 공사인 만큼 우회로 이용에 협조를 당부하며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충북 진천군, 미르309 출렁다리 진입로 일부 통제
충북 진천군이 초평호 미르숲 일원의 낙석 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9월 21일까지 미르309 출렁다리 진입로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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