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국제선 정기 항공편 운항 횟수가 전년 대비 확대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3월 27일까지 동계기간 국제선 정기 항공편을 최대 주 5,353회 운항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80회 늘어난 규모입니다. 일본과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이 늘어나며, 부산, 청주, 인천, 제주 등에서 중국 도시로 향하는 직항노선 6개가 새로 열립니다.
국내선의 경우 제주 노선과 내륙노선 등 총 20개 노선을 최대 주 1,735회 운항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 5월 운항을 재개한 인천~제주 노선은 주 2회에서 주 3회로 늘어납니다.
한편, etnews는 김해공항의 평일 운항 슬롯을 하루 354회에서 370회, 주말 486회에서 540회로 확대하고, 청주공항의 평일 운항 슬롯을 132회에서 149회, 주말 144회에서 180회로 증가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합병을 앞두고 소비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선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내년 동계, 국제선 운항 확대…부산·청주·인천·제주 직항 노선 신설
국토교통부는 내년 3월 27일까지 국제선 정기 항공편을 최대 주 5,353회 운항하며, 국내선은 최대 주 1,735회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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