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아워홈에 합류하여 가맹사업에 진출한다. 벤슨 운영사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사업 등록을 마치고 2027년 상반기부터 서울·수도권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워홈은 아이스크림과 커피 등 음료의 제조·판매 사업 관련 자산과 부채, 계약, 인허가 등을 360억원에 양수하기로 했으며, 거래 종결 예정일은 다음 달 6일이다. 벤슨은 다음 달부터 아워홈 사업부로 편입될 예정이다.

벤슨은 2027년까지 직영점과 가맹점을 각각 50곳씩, 총 100개 점포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우선 서울·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늘리고 2028년부터 지방으로 확장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 현재 27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에만 19개 신규 매장을 열고 있다. 벤슨은 아워홈의 물류·식품 역량을 활용해 가맹사업 운영 기반을 강화하고, 공항과 복합쇼핑몰, 고속도로 휴게소 등 아워홈이 운영하는 컨세션 사업장과 단체급식·식자재 유통 채널을 활용해 판매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매일경제는 벤슨이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차별화 경쟁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타뉴스는 벤슨의 가맹사업 진출이 지속적인 시장의 러브콜에 화답한 결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