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홍기획은 자회사 스푼 고객 1만 8,359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해킹으로 유출됐다고 밝혔다. 유출된 정보는 이름,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환불 계좌번호다. 스푼은 사고 인지 즉시 공격에 사용된 IP 주소를 차단하고 시스템 접근 통제를 강화하는 등 보안 조치를 시행했다. 또한, 보안 전문 기관과 관계 부처에 사고를 신고하고 수사를 요청했으며, 관계기관과 공조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스푼은 유출 대상 고객에게 MMS로 개별 통지를 진행했으며, 유출된 개인정보를 악용한 2차 피해 가능성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대홍기획은 추가 피해 예방과 재발 방지를 위한 보안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대홍기획, 자회사 스푼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대홍기획은 자회사 스푼 고객 1만 8,359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해킹으로 유출된 사실을 오늘(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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