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산시는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운영을 위해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등 3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존 시금고인 농협 외에 지방보조금 전용통장을 개설하여 보조금을 집행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협약에는 군자새마을금고, 상록신협, 경인서부수협이 참여했으며, 협약 내용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및 운영, 금리 및 자금 집행 관리,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과 금융기관 간 전자금융 연계, 정보 보호 및 비밀 유지 등을 포함한다. 시는 협약에 따라 해당 금융기관에 시 명의의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지방보조금시스템 등록과 전용카드 발급, 전자금융 연계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보조사업자들이 불편 없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참여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효율적인 보조금 관리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도 지방보조금 신청을 접수하여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에서 심의를 진행 중이며, 선정 대상 결과는 오는 12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안산=뉴시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23일 안산시청 상황실에서](https://img1.newsis.com/2026/10/26/NISI20261026_0002273898_web.jpg?rnd=20261026134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