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협회는 26일 '2026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작을 발표했다. 엔씨의 '아이온2'와 펄어비스의 '붉은사막' 등 12개 작품이 본상 후보에 올랐으며, 넷마블몬스터의 '몬길: 스타 다이브', 슈퍼캣의 '도깨비의세계', 스마일게이트의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등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뉴시스에 따르면, 본상 수상작은 심사위원회 평가 50%, 대국민 투표 25%, 미디어 투표 25%를 합산하여 결정된다. 대국민 온라인 투표는 다음 달 16일까지 진행되며, 최종 수상작은 다음 달 18일 부산 벡스코에서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