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A씨의 SNS 계정에서 홍민기와 관련해 작성했던 폭로글이 모두 사라진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A씨는 지난 19일 홍민기와 교제 당시 언어폭력, 가스라이팅, 임신 중절 종용 등을 겪었다고 주장하며 관련 내용증명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홍민기 소속사 페이블컴퍼니는 지난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A씨의 주장에 사실과 다른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다고 반박했다. 소속사는 두 사람이 지난 4월부터 교제했으나 관계가 틀어진 이후 A씨가 홍민기와 그 가족의 집을 찾아오는 등 원치 않는 연락과 접근을 반복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는 스토킹 및 명예훼손 혐의로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A씨는 스토킹이나 재결합 요구는 사실이 아니라고 재반박했으나, 이후 관련 게시물을 모두 삭제했다. 한편 홍민기는 19일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스터디그룹 시즌2' 종방연에 불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