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준, 츄, 문지훈(스윙스)이 출연하는 세로형 숏드라마 ‘광안 : 세자의 여자’가 11월 18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레진코믹스 인기 웹툰 ‘광안’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미친 눈을 가진 자라 불리는 세자 이현을 암살하기 위해 궁녀로 위장해 궁에 잠입한 자객 은우의 이야기다.
자객 은우는 계획과 달리 이현에게 사랑을 느끼고, 이현은 가짜 합궁에 이어 가짜 연애까지 제안하면서 두 사람은 위태로운 관계에 놓인다. 이번 극장 개봉은 숏드라마의 상영 무대를 스크린으로 확장하는 것이다.
모바일에서는 에피소드별로 제공되었으나, 극장에서는 회차 구분 없이 하나의 작품으로 상영된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이현과 은우가 서로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조바른 감독은 원작의 매력으로 아버지의 시기와 질투로 버려진 비운의 세자 이현을 꼽았으며, 위험하지만 선을 넘을 듯 말 듯한 로맨스의 결을 살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성준은 세자 이현, 츄는 자객 은우, 문지훈은 남휼 역을 맡았다. 김응수는 영상대감 역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