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은 31일 속리산 잔디공원에서 '굿바이 속리산 단풍가요제'를 연다. 1996년부터 시작된 이 가요제는 올해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1부는 정연호·경서의 축하공연이, 2부에서는 지세희(2007년 대상), 하이량(2010년 금상), 최향(2018년 대상) 등 역대 수상자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송민경과 임창정의 축하공연도 있다. 한편, 탄부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뜨개교실 회원들은 탄부사랑장학회에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