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주연의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6주차에도 한국 영화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7일 오전 기준 누적 관객은 338만2132명이다.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영부인 저격 사건의 의혹과 배후를 추적하는 작품이다. 허진호 감독의 연출, 유해진·박해일·이민호의 열연이 관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국내외 영화제에서도 작품성을 인정받아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국제 관객상 러너업, 제37회 싱가포르국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었으며, 27일에는 제21회 파리한국영화제 상영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