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10시 40분께 전북 임실군 덕치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유치원 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뉴시스와 뉴스1에 따르면, 버스에 연기가 나는 것을 인지하고 정차 후 보닛을 열었을 때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당시 버스는 전주에서 순창으로 현장 체험학습을 가던 중이었으며, 화재 발생 직후 원생 22명과 교사 등 25명이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