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윤택이 MBC ‘라디오스타’에서 15년간 자연인을 만나며 겪었던 경험담을 공개한다. 윤택은 꼽등이, 개구리알, 말벌 애벌레 등 일반적인 식탁에서는 보기 어려운 음식들을 맛봤다고 밝혔다. 윤택은 오지 마을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자 모집에 300명이 넘게 지원하는 감동적인 사연도 공개했다.
윤택은 지난 15년간 ‘나는 자연인이다’를 통해 깊은 산속에서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며 ‘국민 자연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윤택은 한겨울에도 얇은 민소매 차림으로 동굴처럼 생긴 바위틈에서 생활하던 자연인을 만났으며, 뜨겁게 달아오른 숯을 맨손으로 잡는 자연인을 보기도 했다. 윤택은 해당 자연인에게 연락을 받았는데, 그 자연인은 ‘공중 부양에 성공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