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누적 연결순이익은 5조 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다. 신한금융지주(055550)는 27일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이 5조 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3분기 연결순이익은 1조 584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9% 감소했다. 이자이익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비이자이익이 감소하는 등 영향으로 시장 컨센서스 대비 소폭 하회했다. 누적 기준으로는 이자이익은 9조 349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증가했고, 비이자이익은 3조 42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 그룹 주주환원 핵심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 목표도 조기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3분기 ROE는 11.94%로, 당초 목표한 2027년 10%를 1년 조기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정훈 신한지주 재무부문장(CFO)은 “ROE 10% 목표를 향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만큼 수익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관리와 효율적인 자본 배분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3분기 누적 판매관리비는 4조 80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했다. 9월 말 기준 보통주자본(CET1)비율은 13.62%로 전분기 대비 0.12% 상승했다. 신한금융은 3분기 주당 배당금을 740원으로 결의하고 총 4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한편, 전자신문은 신한금융이 올해 3분기까지 5조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뒀다고 보도했다. 자산 성장과 순이자마진(NIM) 개선으로 이자이익이 늘었고, 수수료이익도 고르게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뉴시스는 신한금융이 올해 3분기까지 5조원이 넘는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5조 2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7% 증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