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신속대응사단은 26일부터 27일까지 양평종합훈련장 등 작전지역에서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공정·공중강습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중전력을 활용해 주요 목표지역을 신속하게 확보하고, 기계화부대의 공격작전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사단 장병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수리온 10대와 CH-47 수송헬기 2대가 투입됐다. 장병들은 헬기를 이용해 목표지역에 투입되는 절차와 목표지역 확보, 기계화부대 작전과 연계한 후속 작전 수행 과정을 숙달했다. 정상혁 비호대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공정·공중강습 능력은 물론 기계화부대와의 연계 작전 수행능력도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