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인천 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청년 지방의원 152명이 27일 당 전국청년위원장 선거에 출마한 김동아 의원(서울 서대문갑)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이 다시 기대하는 민주당, 청년의 삶을 바꾸는 정치’라는 제목의 지지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선언문에는 광역의원 49명과 기초의원 103명이 이름을 올렸고, 노성철 서울시의원, 손성익 경기도의원, 김대영 인천시의원 등 12명이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김동아 후보 캠프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노성철 서울시의원은 “지금은 당과 국회를 움직일 힘 있는 청년위원장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며 실행하는 유연한 전국청년위원회 집행부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손성익 경기도의원은 김동아 후보가 제시한 청년 참여예산제와 선출직 청년 최고위원 도입에 대한 지지를 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장 선거는 김동아 의원과 정평호 전 광주시당 청년위원장이 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다음 달 1일부터 3일까지 대의원과 권리당원 투표로 치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