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 부부의 이미지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사랑채에 설치한 '잼프네컷'을 상설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청와대 사랑채 1층 로비에 설치된 '잼프네컷 포토부스'는 국내외 관광객이 대통령 및 김혜경 여사의 이미지를 활용한 포토 프레임을 선택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다. 당초 대통령 취임 1주년을 맞아 진행된 특별전시의 체험 프로그램이었으나, 관람객들의 관심이 지속되면서 상설 운영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잼프네컷 포토부스'에서는 총 6종의 대통령 부부 포토 프레임 중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해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석굴암, 고려청자 등 우리 문화유산을 일러스트로 제작한 스티커를 활용해 사진을 꾸밀 수도 있다. 이용료는 무료다.
상설 운영을 시작한 '잼프네컷 포토부스'의 1호 촬영자는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참여했다. 성 수석은 대통령과 국민이 더욱 친근하게 호흡하는 것은 물론, 사랑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청와대는 앞으로도 열린 소통으로 국민과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