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울산의 주요 관광 명소와 신규 콘텐츠를 여행사 관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여행 상품을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울산전담여행사는 전년도 모객 실적이 우수한 10개사가 지정돼 운영 중이다. 팸투어 첫날인 20일 참석자들은 자수정 동굴나라와 재생복합문화공간 ‘에프이(Fe)01’을 방문했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울산마차’와 ‘웨일즈카트’ 등 신규 체험 상품을 연계한 홍보 방안을 논의하고 진하해수욕장 인근 명선도의 야경을 점검했다. 21일에는 고래문화특구에서 ‘웨일즈카트’를,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울산마차’를 체험하는 일정이 예정돼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우수한 관광 상품이 개발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