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예령이 3년간 세 차례의 대수술과 갑상샘암 진단을 받은 건강 위기를 고백했다. 10월 28일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 따르면 김예령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종양 제거 수술과 갑상샘암 진단을 받았으며, 작품 촬영 중 예민해지고 잠을 못 자는 증상을 피로로 여겨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고 밝혔다. 김예령의 딸은 엄마를 위해 반찬과 기력 회복 요리를 준비해 방문했으며, 냉장고 안이 텅 비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점검에 나섰다. 소비기한이 1년 가까이 지난 간장을 발견한 김예령은 발효식품이라 괜찮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예령은 올해 환갑을 맞았으며, 딸에게 깜짝 환갑 잔치를 받았다. 손주들이 용돈을 모아 화장품을 선물한 것에 감동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김예령, 3년간 세 차례 수술과 암 투병 고백…가족의 사랑에 감동
배우 김예령이 3년간 세 차례의 대수술과 갑상샘암 진단을 받은 사연을 공개하며,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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