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티 멤버들이 13년 만에 역주행한 ‘연애의 조건’으로 활동을 재개하며 음악방송 출연을 예고했다. 28일 나해령은 자신의 계정에 멤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멤버들은 흰색 상의와 짧은 반바지, 하이힐을 맞춰 신은 채 늘씬한 기럭지를 드러냈다. 특히 검은색 돌핀팬츠 스타일의 의상은 2010년대 걸그룹의 무대 의상과 연습복을 떠올리게 했다.
베스티는 숏폼 플랫폼에서 ‘연애의 조건’ 퍼포먼스 영상이 화제를 모으며 음원 차트까지 역주행했다. 2013년 데뷔, 2018년 해체 후 8년 만에 완전체 재결합을 공식화하고 음악방송 출연까지 예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