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 멤버 휘인이 팀의 전성기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려 팬들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휘인은 지난 8월 31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던 중, “투어 때 엄청 울컥한다. 생각이 많아진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그는 “마마무가 한창 활동했을 때가 그리운 것 같다”라며, 혼자 옛날 영상들을 보며 술을 마시다가 울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휘인은 과거 방송인 김신영에게 ‘그만두고 싶다’라고 말했던 일화를 언급하며, 김신영이 ‘네가 그만두고 싶어도 그날이 그리운 날이 반드시 온다’라고 조언했던 말을 떠올리며 눈물을 글썽였다.
휘인은 2014년 마마무 멤버로 데뷔 이후 2021년 계약 만료 이후 재계약하지 않고 회사를 떠났다. 마마무는 2022년 ‘일낼라’ 활동을 끝으로 4년 만에 완전체 컴백, 월드투어 ‘MAMAMOO 2026 WORLD TOUR [4WARD] in KUALA LUMPUR’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쿄에 이어 11월 28일, 11월 29일 타이베이에서 투어를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