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가람이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KBS 2TV 새 대하드라마 ‘문무’에 출연한다. 28일 키이스트는 “한가람이 극 중 훗날 신라의 자의왕후가 되는 자윤 역으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 속에서, 단 하나의 승리를 향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총제작비 약 300억 원이 투입되며,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 등 배우들이 출연한다.
한가람은 신라 선박계를 장악한 거두 김선품의 딸 자윤 역을 맡는다. 자윤은 훗날 문무왕으로 즉위하는 김법민(이현욱 분)의 비범함을 알아보고, 가문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며 왕실의 미래를 설계하는 인물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인 한가람은 다양한 연기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와이어에 따르면, 한가람은 3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이 역할을 맡았다.
‘문무’는 오는 11월 14일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