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그룹 JBJ 출신 가수 켄타가 그룹 해체 후 극심한 생활고와 4억 원에 달하는 채무를 겪었다고 밝혔다. 켄타는 최근 유튜브 채널 ‘ICU’에 공개된 ‘켄타의 한국 집 대공개’ 영상에서 7년 동안 함께 동거해 온 멤버가 군에 입대한 후 홀로 지내며 근황을 전했다.

켄타는 “아이돌 활동을 하다 소속사를 나오게 되면서 4억 원의 빚이 생겼다”며 “이를 갚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번아웃으로 모든 것을 포기하려 했던 그는 “빚 때문에 재산 압류를 당해 갑자기 계좌가 정지되고 수중에 천원짜리 지폐 한 장만 남은 적도 있었다”며 막막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당시 주변 지인들이 보내준 쌀 등으로 위기를 넘겼다는 그는 현재 빚을 갚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다시 일어섰다고 밝혔다.

TV리포트는 켄타가 아이돌 활동을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빚을 갚는 것을 목표로 다시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켄타는 “빚이 생기면서 압류를 당해서 갑자기 계좌가 없어지고 천 원짜리 지폐 하나밖에 없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그는 “‘내일 먹는 밥을 어떡하지’ 싶을 정도였다”며 “하루하루 살아가기 바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