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백구영이 '스트릿 월드 파이터 : 디렉터스 워'(약칭 '스디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24년 차 베테랑 안무가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백구영은 '스맨파'에서 아쉽게도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지만, 4년 후 '스디파'에서 우승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백구영은 '스디파' 출연 전, 자신감이 떨어지는 시기를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스디파'에서 외부의 반응보다 자신이 추구하는 이야기와 보여주고 싶은 퍼포먼스에 집중하며 창의적인 안무와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다. 특히 마지막 경연에서는 마라톤을 소재로 포기하지 않고 달려가는 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백구영은 K팝 업계에서 오랜 기간 활동하며 엑소, 동방신기, 보아 등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들의 안무를 제작해왔다. 그는 안무 저작권과 댄서의 권익 문제에도 꾸준히 목소리를 내왔다. 백구영은 최종 우승을 거머쥔 소감으로 “눈물이 계속 났다”며, 그동안 쌓아온 노력에 대한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춤을 이어갈 원동력은 우승이라는 결과뿐 아니라 경연에 참여했던 과정 자체에서 얻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백구영은 '스디파'에서 최종 우승자로 선정된 후 눈물을 흘리며 감격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번 우승을 통해 댄서로서의 커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백구영은 이번 우승을 '개근상'이라고 표현하며, 꾸준히 노력해온 자신에 대한 칭찬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앞으로도 춤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칸에 따르면 백구영은 4년 전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했지만 파이널 진출에 실패했다. 그는 이후 댄서로서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이번 '스디파' 출연을 통해 자신만의 창작 세계를 펼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스디파'에서 외부의 반응보다 자신이 추구하는 이야기와 퍼포먼스에 집중하며, 자신을 만족시키는 춤을 선보였다.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백구영은 '스디파'에서 자신만의 세계관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스디파'에서 자신을 믿고 지지해준 가족과 팬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는 댄서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