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은 '대한민국 게임박물관' 조성을 위한 운영사업자와 조성 후보지를 2027년 1월 18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게임박물관은 한국 게임이 걸어온 발전 과정을 담은 유물과 자료를 조사·수집·보존하는 공간으로, 전시·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민 누구나 게임의 문화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운영 역량을 갖춘 기관과 박물관 조성에 적합한 공간을 함께 발굴하고, 향후 기본계획 수립을 거쳐 규모와 운영 방식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비영리법인, 지방자치단체 및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 등이 운영사업자로 참여할 수 있으며, 후보지는 연면적 1652㎡ 이상으로 전시·교육·자료보관 등 박물관 기능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콘진원은 박물관·건축·게임산업 등 분야별 전문가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하고, 1차 서면·발표 평가와 2차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 김윤지 콘텐츠진흥원 원장은 “게임은 여러 세대의 기억이자 우리 문화의 일부”라며, “그 역사를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국민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역량 있는 기관과 지역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콘진원, ‘대한민국 게임박물관’ 조성 추진…운영기관·후보지 공개 모집
한국콘텐츠진흥원이 '대한민국 게임박물관' 조성을 위한 운영사업자와 조성 후보지를 공개 모집한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