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조사에서 초고속인터넷, IPTV, 이동통신 등 3개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초고속인터넷은 11년 연속, IPTV는 10년 연속, 이동통신은 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KT는 초고속인터넷 분야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영체계를 활용해 트래픽과 품질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는 등 선제적인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동통신 분야에서는 5G 단독망(SA) 상용화와 5G 기반 음성통화(VoNR) 서비스를 비롯해 네트워크 슬라이싱 등 차세대 기술을 고도화하고 있다. 또한, LTE와 5G를 아우르는 통합 요금 체계를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IPTV 지니 TV는 AI 기반 콘텐츠 탐색과 온디바이스 AI 기술을 적용해 원하는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는 시청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KT는 고객의 이용 패턴과 필요에 따라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 선택권을 넓히고, 스팸·보이스피싱 등 통신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고객보호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특히, 고객경청포럼을 통해 고객의 의견과 서비스 이용 경험을 직접 듣고, 현장에서 제기된 불편과 제안을 실제 개선 과제로 연계하고 있다.

최세준 KT Customer전략본부장(상무)은 “고객의 신뢰가 만든 성과”라며, “AI와 통신기술을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차별화된 고객가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