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가 LG AI연구원의 AI 모델 ‘K-엑사원’을 활용해 금융 업무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개발한다. 웹케시는 LG AI연구원이 이끄는 컨소시엄에 참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추진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서 금융 업무 특화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실증한다.
웹케시는 자사 솔루션 ‘오페리아’와 K-엑사원을 연결해 기업 자금관리 에이전트와 금융기관 경영정보시스템(MIS) 에이전트를 개발한다. 오페리아는 사용자가 일상 언어로 질문하면 이를 데이터베이스 질의어(SQL)로 자동 변환해 필요한 데이터를 뽑아주는 솔루션이다. 웹케시는 오페리아를 기반으로 자금관리 에이전트, 에이전트뱅킹, AI MIS, 재정 AX, 경리365 등 금융 AI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강원주 웹케시 대표는 “AI가 산업 현장에서 가치를 만들려면 업무 이해와 정확한 데이터 활용이 중요하다”며 “K-엑사원과 웹케시의 금융 AI 기술을 결합해 국내 AI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