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자원순환 전문 사회적기업 한국IT복지진흥원과 함께 사내에서 사용을 마친 IT 기기를 재생해 지역사회에 기부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경기, 부산, 대전, 서울, 전북 지역 기관에 766세트를 지원했으며, 올해에는 351세트를 기부했다. 누적 기부 규모는 1117세트에 달한다.
최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성동구 사회복지기관 6곳에 데스크톱과 노트북 110세트를 전달했으며,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용인시 지역아동센터와 청소년쉼터 등 27곳에 71세트를 지원했다. 12월에는 전북 김제시, 정읍시, 진안군의 지역아동센터에 170세트를 추가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IT복지진흥원이 기기 재생을 담당하며, 각 지역 사회복지협의회가 기관별 기기 수요를 확인하고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크래프톤은 이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지원과 함께 환경 부담을 줄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회수·재활용한 폐전기·전자제품은 총 2만5410kg이며, 추정 온실가스 감축량은 약 53톤이다.
이진호 크래프톤 CSR팀장은 “사내에서 사용을 마친 PC 한 대가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것을 배우고 꿈을 키우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