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목포 남항 관공선부두에서 새 병원선 '전남광주512호'를 취항하며 공공의료 서비스를 강화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 병원선은 23년 동안 사용된 노후 병원선을 대체하기 위해 142억 원이 투입되어 건조되었으며, 서부권 6개 시군 90개 섬 주민 약 5000명을 대상으로 의과, 한의과, 치과 진료와 함께 41종의 진단 검사를 제공한다. 특히 치매 및 정신건강 선별 검사를 통해 질병 조기 발견과 예방을 돕고 지역 간 의료 서비스 격차를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병원선은 198톤급으로 기존 병원선보다 규모가 확대되었으며, 워터제트 추진기와 친환경 전기복합추진방식을 적용했다. 민형배 통합특별시장(전남광주통합특별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