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8일) 청와대에서 국민생명안전위원회 2차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할 가치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통령은 정부와 민간 위원뿐만 아니라 재난 참사와 산업재해 피해자, 유가족도 함께하며, 국가가 국민의 생명을 제대로 지켜주었는지 늘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2월 3일부터 시행되는 생명안전기본법에 명문화된 국민 안전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분야별 대책을 논의하고, 국가 부재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한 이태원 참사 이전과 이후에도 막을 수 있었던 죽음과 살릴 수 있었던 생명이 많다며, 모든 참사와 재난에서 국가는 국민의 생명을 제대로 지켜주었는지, 피해자와 가족들은 충분히 보호받았는지에 대해 반성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