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19일 오전 9시 13분쯤 케냐 삼부루 지역의 로이사바 보호구역을 출발한 헬기가 올롤로퀘산 기슭에 추락했다. 케냐 민간항공청과 항공사고조사국은 조종사 1명과 승객 6명 등 탑승자 7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고 헬기는 유로콥터 EC130 B4 기종으로, 현지 업체 레이디로리 헬리콥터스가 운항했으며 여행 업체 앤드비욘드의 고객을 태우고 경관 비행 중이었다. 사망자 중에는 에콰도르 전략정보센터(CIES) 수장인 미켈레 센시 콘투지 국장과 그의 부인 스테파니 홀리한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미국 국무부 또한 이번 사고로 미국인 5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고 현장은 차량 접근이 어려운 험준한 산지로, 추락 직후 화염과 연기가 발생했다. 케냐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며, 주케냐 미국대사관과 이탈리아 대사관 등이 현장 지원에 나섰다.
케냐서 관광 헬기 추락해 에콰도르 정보기관 수장 등 7명 사망
케냐 북부 삼부루 카운티에서 관광객을 태운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7명 전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