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부터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이마트는 ‘쓱데이’를 맞아 한우 160톤을 준비하고, 롯데마트는 하반기 ‘메가통큰’ 행사를 통해 한우를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는 가을 제철 먹거리 할인전을 연다.

11월 1일 ‘한우의 날’을 기념해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농축협 하나로마트, 온라인몰 등에서 한우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1등급 기준 100g당 판매가격은 등심 8430원, 양지 4430원, 불고기·국거리류 3360원이다. 1+등급의 부위별 할인판매 가격은 100g당 등심 9370원, 양지 4640원, 불고기·국거리류 3480원이다. 2등급은 등심 5830원, 양지 4110원, 불고기·국거리류 2990원이다.

롯데마트는 2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등급 한우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해준다. 홈플러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한우 전 품목을 멤버특가로 50% 할인한다. 삼겹살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는 스페인산 대패삼겹살을 2㎏ 대용량 기획상품으로 선보이고, 홈플러스는 국내산 삼겹살과 목심을 할인한다.

대형마트들은 돼지고기, 전복, 연어, 과일 등도 대폭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는 완도산 전복을 정상가 대비 60% 저렴하게 내놓고, 홈플러스는 노르웨이산 생연어를 할인한다. 또한, 롯데마트는 인기 초밥을 30% 할인하고, 홈플러스는 양념 소불고기를 할인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