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에서 양희경은 의절한 아들 이한위와 재회하며 감정을 쏟아내고 싸늘한 경고를 날린다. 한편 김희정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주경호의 병원을 찾고, 공정환은 김희정을 살피며 걱정을 드러낸다. 조미령은 주경호의 병원에서 근무 중인 박지영은 두 사람의 대화를 몰래 엿듣는다. 강경헌과 남성진은 황금순에게 무릎을 꿇는다.
앞서 김희정은 강다미의 결혼 자금으로 강대치의 빚을 갚아주겠다는 말을 꺼내지 못해 전전긍긍했다. 이한위는 택시 손님으로 만난 강다미의 지갑을 집에 가져다주던 중 양희경에게 목격되어 재회했다.
KBS 1TV 일일드라마 ‘엄마가 미쳤어요’는 평생 가족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와 평생 자신만을 위해 살아온 엄마, 그리고 두 엄마의 원수 같은 자식들이 얽히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가족 성장기를 그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