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는 이번 공연에서 배우의 표정과 몸짓, 퍼펫의 움직임을 조화시켜 올라프 캐릭터를 구현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빵송국’의 ‘뮤지컬스타’ 코너에서 ‘쥐롤라’ 캐릭터로 주목받은 이후, 해외 제작진이 참여한 실제 오디션을 거쳐 올라프 역에 최종 캐스팅됐다. 앞서 뮤지컬 ‘비틀쥬스’의 코미디 각색가로 참여한 바 있는 이창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무대에 올랐다. 첫 공연을 마친 이창호는 즐겁고 감사한 마음이라며 자신에게 일어난 마법 같은 일이 다른 이들에게도 찾아오길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현재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겨울왕국’은 향후 부산 드림씨어터에서도 상연될 예정이다.
코미디언 이창호, 뮤지컬 ‘겨울왕국’ 올라프 역으로 첫 무대
코미디언 이창호가 지난 15일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겨울왕국’에서 눈사람 올라프 역을 맡아 첫 공연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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