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강준과 안은진은 풋풋했던 연애 초반부터 익숙함 속에 권태를 느끼는 현재까지, 오랜 연인이 겪는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서강준은 친모에게 상처받으면서도 연인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 감정을 억눌러 온 남궁호의 내면을 그렸고, 안은진은 남궁호를 사랑하면서도 한태승에게 설렘을 느끼는 이미도의 혼란을 표현했다. 특히 지난 12회에서는 두 사람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이미도는 남궁호에게 박수아를 좋아하지 말라는 말을 거두고, 그가 원하는 선택을 하길 바랐다. 남궁호 역시 박수아 덕분에 자신을 더 좋아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남궁호가 박수아에게 입을 맞추려던 순간, 이미도가 한태승과 함께 나타나면서 긴장감이 고조됐다. KBS 2TV '너 말고 다른 연애'는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서강준·안은진, 10년 연애의 마지막 선택은?
배우 서강준과 안은진은 KBS 2TV 토일드라마 ‘너 말고 다른 연애’에서 10년 연인의 복잡한 감정선을 그려내, 마지막 선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