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가 3년 만에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재혼 소식을 전했다. 29일 방송에 따르면 오윤아는 남편이 4살 연하이며, 연애 시절부터 애칭이 ‘여보’였다고 밝혔다. 오윤아는 남편이 연애하기 전부터 아들 민이에게 잘해준 점에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민이를 위해 경험해보지 못했던 것들을 가르쳐준 남편에게 감사함을 느꼈다고 한다. 또한 오윤아는 시부모님에게 민이를 소개하는 첫 만남에서 감동적인 말을 들었고, 이에 눈물을 흘렸다고 털어놓았다. 오윤아는 2015년 전 남편과 이혼 후 아들을 홀로 양육해 왔으며, 지난 7월 비연예인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