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멤버 겸 배우 정연(유정연)의 첫 영화 스틸컷이 공개됐다. 영화 '신병 더 무비: 군병원에 귀신이 산다'는 달콤한 휴식을 꿈꾸며 군병원에 입원한 신병들이, 천국이라 믿었던 군병원의 끔찍한 소문을 마주하며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정연은 극 중 간호장교 '유정연' 역을 맡았다.
공개된 스틸에서 정연은 간호복을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옅은 화장에도 돋보이는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단정한 모습으로 군병원에 등장한 '유정연'이 수상한 사건 속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정연은 최근 약 11년간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바로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바로엔터테인먼트에는 친언니 배우 공승연을 비롯해 변우석, 이채민 등이 소속되어 있다. 정연은 '신병 더 무비'를 통해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정연은 지난 2020년 목디스크 치료를 받으며 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었고, 이후 이어진 불안 증세 등 건강 문제로 휴식기를 가졌다. 당시 대중의 시선은 건강 회복보다 외모적인 변화에 먼저 쏠렸고 무분별한 평가와 수많은 말이 쏟아졌다. 정연은 꾸준히 운동을 병행하며 건강을 되찾았고 다시 무대와 대중 앞에 섰다. 배우 ‘유정연’으로서 스크린이라는 새로운 무대에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