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A씨가 출근길 지하철 1호선에서 자리를 사수하며 서 있는데, 멀리 있던 할머니가 손짓을 해 다가갔다. 할머니는 A씨에게 “힘들 텐데 아기 맛있는 거 사주라”며 1만 원을 건넸다. A씨는 괜찮다고 사양했지만, 할머니는 돈을 주머니에 넣어주었다. A씨는 이 일에 감동하며 '인류애 풀충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에 누리꾼들은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출근길 임신부에게 1만원 건넨 할머니…훈훈한 사연 확산
임신부 A씨가 출근길 지하철에서 낯선 할머니에게 1만 원을 받았다는 사연이 온라인에 퍼지며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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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출근길 지하철 1호선에서 한 할머니가 서 있던 임신부에게 아기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라며 건넨 1만원. (사진출처=소셜미디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02277053_web.jpg?rnd=2026102909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