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자가 지난 9월 국내 상장 주식을 19조 1160억 원 순매도하며 한 달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채권시장에서도 7조 5690억 원을 순회수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 주식 19조 1160억 원을 순매도했다. 이는 지난 8월 3440억 원 순매수에서 한 달 만에 순매도로 전환한 것이다. 시장별로는 코스피 시장에서 17조 4530억 원, 코스닥 시장에서 1조 6630억 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KBS는 지난달 외국인이 국내 주식 19조 1,160억 원을 순매도했다고 보도했다.
지역별로는 유럽 투자자의 순매도 규모가 10조 3230억 원으로 가장 컸고, 미주와 아시아도 각각 약 4조 9000억 원, 1조 7000억 원을 순매도했다. 중동은 1400억 원을 순매수했다. 채권시장에서는 2개월 연속 순회수가 이어졌다.
9월 말 외국인의 상장 주식 보유액은 2296조 원으로 전월보다 15조 4000억 원 증가했다. 이는 전체 시가총액의 34.8%를 차지했다. KBS는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 19조 1,160억 원을 순매수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