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모회사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S&P 500지수는 0.30%, 나스닥 종합지수는 1.38% 하락했으며,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주가는 12.6% 내려앉으며 시가총액 약 5천억 달러가 증발했다. 권용욱 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기자는 'AI 에이전트 서비스의 등장으로 구글의 기존 핵심 사업인 검색 엔진과 유튜브의 시장 점유율이 위협받고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