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워홈은 경희대학교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인지기능 개선 식단 연구 결과가 미국영양학회(ASN) 공식 학술지 ‘영양학저널’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3년 국내 주간보호센터 6곳에서 65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되었으며, 최종 80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맞춤형 식단을 제공받은 그룹은 일반 식사를 유지한 대조군보다 인지기능과 영양 상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억력과 집중력을 평가하는 인지기능 검사(K-MMSE2) 평균 점수는 식단 제공군에서 19.0점에서 20.0점으로 상승했지만, 대조군은 17.6점에서 16.6점으로 하락했다. 식사의 균형과 식습관을 평가하는 노인 영양지수(NQ-E) 역시 식단 제공군은 51.2점에서 63.1점으로 높아졌고, 대조군은 48.9점에서 45.9점으로 낮아졌다. 아워홈은 올해 4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지원 과제에 참여하여 한식을 기반으로 한 인지기능 개선 식단과 표준 조리법을 개발하고 있으며, 2027년부터 삼성노블라이프 시니어 시설에 식단과 표준 레시피를 적용할 계획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과학적 연구에 기반한 시니어 맞춤형 식단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급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워홈, 인지기능 개선 식단 연구 결과 국제 학술지 게재
아워홈은 경희대학교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인지기능 개선 식단 연구 결과가 미국영양학회(ASN) 공식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30일 밝혔다. 연구는 65세 이상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맞춤형 식단 섭취 그룹은 인지기능과 영양 상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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