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드라마에서 머릿속 총알 제거 수술을 집도한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계수정은 환자 오상범의 뇌 CT에서 심상치 않은 무언가를 발견하고, 46년 동안 환자를 고통스럽게 해왔던 총알 파편을 제거하는 수술을 진행한다. 수술 과정에서 구서대병원 의사들은 물론 병원장 부승권마저 긴장하는 모습이다.
김지원은 수술에 앞서 환자의 검사 결과를 통해 의문의 실체를 발견하고,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