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은 배우 권유리가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음성도서 제작 사업 ‘드림보이스’에 목소리 재능기부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권유리는 롯데홈쇼핑의 중소기업 상생 프로그램 ‘대한민국 브랜드 엑스포’ 모델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고, 사업 취지에 공감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권유리는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유리한TV’에 녹음 준비와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유튜브 영상 출연료 전액을 한국장애인재단과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에 기부했다. 기부금은 시각·발달장애인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홈쇼핑은 2016년부터 한국장애인재단과 함께 ‘드림보이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음성도서 223권, 4550세트를 제작해 전국 1700여개 복지시설에 기증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권유리 씨의 자발적인 목소리 재능기부가 시각장애 아동의 독서 환경 개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