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대한항공이 부산 지역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한 '사랑의 항공권' 전달식을 30일 함께 개최했다. 롯데는 대한항공과 함께 2200만원 상당의 국내선 항공권 83매를 전달했으며, 올해로 11년째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누적 전달 항공권은 1098매에 달한다. 전달식에는 대한항공 부산여객지점 유종욱 지점장과 롯데 투수 박정민이 참석했다. 롯데 투수 박정민은 “이 항공권이 새로운 곳을 만나고 다양한 경험을 쌓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