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30일 전남 영암군에 냉장고 60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냉장고는 영암군 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 설치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올해 8개 군을 대상으로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영암군은 신안·장흥·영덕·거창에 이어 다섯 번째 지원을 받았다. 임철순 NH투자증권 ESG본부장은 농촌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으며, 우승희 영암군수는 군민의 날에 전달된 냉장고가 꼭 필요한 마을에서 잘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2019년부터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초기에는 전기레인지를 보급하고 2022년부터는 냉장고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