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살롱가는 최근 출연한 팟캐스트에서 방탄소년단의 라이브 공연 중 가장 주목하는 멤버로 정국을 꼽으며 이같이 밝혔다. 살롱가는 정국과 함께 작업한 음악 관계자들의 평가를 인용해 그가 정확한 음정과 피치를 유지하며 일관된 라이브 실력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정국의 보컬 역량은 방탄소년단 정규 10집 '아리랑'의 수록곡 '라이크 애니멀즈'에서도 확인된다. 빌보드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 당시 해당 곡의 무대를 '최고의 순간 15가지' 중 하나로 선정하며 정국이 자신의 목소리를 능숙하게 다루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국은 지난 7월 19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서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였다. 당시 공연을 총괄한 글로벌 시티즌의 휴 에번스 CEO가 정국의 첫 소절을 듣고 환호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정국, 브로드웨이 배우 레아 살롱가로부터 보컬 역량 극찬받아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브로드웨이 뮤지컬 배우이자 토니상 수상자인 레아 살롱가로부터 업계 최고의 보컬리스트 중 한 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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