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은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생활하던 상어 '부캉이'가 며칠째 목격되지 않음에 따라 현장 모니터링을 중단했습니다. 부캉이는 지난 21일 당국의 외해 유도 작업으로 친수공원 수로 밖으로 나갔고, 이후 제1부두 앞바다와 국제여객터미널 앞바다에서 목격되었습니다. 수산과학원은 시민 제보가 접수될 경우 현장으로 출동해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비상 대기조도 편성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부캉이가 넓은 바다에서 잠영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뉴시스에 따르면 수과원은 부캉이가 잠영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이동 범위도 넓어져 현장 모니터링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수과원은 시민 제보 접수 시 현장 확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부캉이, 며칠째 목격되지 않아 당국이 모니터링 중단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생활하던 상어 '부캉이'가 며칠째 목격되지 않아 당국이 현장 모니터링을 중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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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북항친수공원 수로에서 약 한달 만에 내보내진 흑상어](https://img1.newsis.com/2026/10/22/NISI20261022_0021499727_web.jpg?rnd=20261022114546)